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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 남한산성 청노루기가 활짝 피었습니다./ 남한산성 청노루귀/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8. 3. 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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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도 봄이 왔습니다.

 


조금은 늦었지만 남한산성에도 봄은 왔습니다.


3월26일 오후 남한산성 청노루귀 서식지는 노루귀를 담기위해 줄을 서야 할 많큼 많은 사람들이 출사를 왔습니다.


빛은 부드러웠고 노루귀 색상은 갓 올라왔서 꽃색상 또한 찐한 청색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이곳 노루귀는 매년 담을때마다 느낀점은 앙증맞게 키가

작고 꽃대가 한두대로

어느곳 노루귀보다 색상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근데 올해는 토일요일 주말을 맞아 많은분이 다녀 가셨나 봅니다.

꽃을담기위해 비탈언덕이 많이 회손되어 있고 꽃 주위는 너무 깨끗이

청소를 했습니다.


제발 좀 자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 두고 사진을 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멀 그리도 열심히 담는지 한컷 담는데 30~40분씩 랜턴을 크고 라이트를 빛추고 기다리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물론 사진을 담는분이면 누구나 잘 담고 싶은 본능은 있겠지요.

그러나 출사지에서 멀 어떻게 해야하나 꼭 생각해 두었다가 출사지에 가면 현장에 맞게 잘 정리했서 담으세요

전 집에 왔서 컴으로 확인하니 한50여 거루의 노루귀를 담아 왔습니다.  


14~24를 D500에  105마크로를D4

두대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불과 한시간에 사진을 담고 주차장까지 돌아 왔드군요  

항상 느끼는점은   컴에서 확인하면 분명 아쉬운점이 있지요. 그점을 꼭  잊지말고  핸드폰이나 컴에  정리했서 남기세요.


그리고 출사를 계획하면 한번쯤 생각 해보시고 꼭  메모해둔 파일을 열어보세요.

출사땐 꼭 노출은 얼마로 배경과구도는 어덯게 머리속에 정리를했서 생각하면서  사진을 담으세요.

 

그리고 항상 새로운 도전으로 자기많의 노하우를 축척해야 좋은작품을 담을수 있습니다.

저는 남들이하는 반대로 ISO는 높이고  조리게는  열고  타임은 아주 짧게 야생화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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