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오늘도 아침일찍부터 왕숙천에 작은 사랑이야기가 물안개처럼 모락모락 피어난다.
아내를위해 거친파도를 헤처가며 물고기 사냥을하고 아내에게 아침식사를 올린다.
영토를 지키기고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위해 하늘을처다보며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 적들을 방어할 태세를 갖춘다,
튼튼한 자주국방많이 사랑하는가족을 보호하고 영토를 지킬수있다.
새들도 자기 영역이 있다.
주위에 다른쇠제비갈매기가 출현을하면 폭격기처럼 쏜쌀갔이 날라가 주위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는
아내가 있는 돌섬으로 돌아와 영역을지킨다.
새들의 먹이활동을 보면 사람보다 더 영리하고 지킬질서와 자식에 대한 애뜻한사랑
헌신적인 자기희생 엄청 영리하단것을 볼수있다.
옛말에 머리나쁜사람을 가리커 새 대가리라고 한 표현이 잘못 되었다는것도 알수있다.
깜빡하면 가마귀고기를 먹었다고 하는데 이것도한 잘못된표현이다.
까마귀는 영리하고 기억력이좋다.
검은봉지와 힌봉지를 구분할수 있고 음식물은 힌봉지에 담아간다는 사실을알고 일본 아소산 다까모리골프장에서
힌봉지에 음식을 담아갔서 카트에 올려놓고 퍼팅장으로 갔는데 까마귀한테 당했다.
알고니 검은봉지는 절때 훔처가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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