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담은 한국의 야생꿩
지난해봄 남도까지 먼곳을 달려가 1박2일을 하면서 야생궝을 담아 왔다.
벌서 훌쩍 1년이 지나갔다.
세월은 정말 너무나 빠르고 훌적 지나간다.
정말 한국의 야생 조류중에서 꿩의 숫컷 장기가 이렇게 아름답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먼길 달려가 담아오면서 잠시나마 그때 돌아오는길 너무나 좋아서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그래서 다시한번 그때를 생각하면서
장끼의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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