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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15 / 알타이 타왕벅드로 가는길 지천에 너울어진 몽골의 야생화 /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9. 8. 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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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공은 탱크보다 더 강한 승합차




초원과 광야 사막을 달리는 푸르공은 몽골여행의 없어서는 갈수 없는 길도 프르공은 길을만들어서 올라간다.

타고 내릴대 워낙 높아서 사다리를 하나 갖고 오르내렸으면하는 생각을 할때가 많았다.


우리일행이탄 푸르공 2호차는 뒷좌석이 마주보게끔 좌석을 배치했고

한국지프의 상징 기아 모하비 의자를 개조했서 3인석을 마주보게 6명이  탈수있게배치했다.

운전석옆 조수석을 1석햡처서 총7명과 운전수까지 8명이 탑승을했다.


일행남자3명 여성분3명 예슬이가 함께탄 2호차

첫날부터 좌석을 시계방향으로 하루식 돌아가면서.......   

처음은 마주보고간다는게 영 ~~~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피곤이 겹치고 비포장길이라 어쩔수없이 발을 펴고 때론 발로 앞의자를 버터야

할때가 많아서 편하게 생각을 해야했다.


고개마루고 힘차게 오르고  비가내려 소실된길도 찾아가고

이정표도 없는 넓은초원을 멀리있는 산하나를 보고  감으로 길을 찾아간다.


이곳을 여행할때면 차량은 어제나 2~3대가 함께 다닌다.

전기도 통신도 안되는 이곳은 고립되면 사람을 만날수있는날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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