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송과 새홀리기
난 계절이바뀌는 봄 여름 가을겨울엔 풍경사진을 담으려 출사지로 먼길은 무박 출사버스를 이용하고,
편도3시간 이내 거리는 손수 운전했서 출사를 다녀온다.
풍경사진과 육추가 겹치는시기는 주로 육추 사진을 담고 겨울은 북해도로 조류사진을 담으려 떠났고
그리고 여름은 몽골로 풍경사진을 담으려 출사 여행을 다녀왔다.
근데 조류사진보다는 풍경 사진이 난 더 좋다.
몽골출사여행을 다녀온후 한달가까이 물총새 한번과 새홀리기를 두번 총 3번의 출사를 다녀왔다.
지난 주엔 강진으로 여름휴가과 떠나면서 베아체골프장에서 라운딩을하면서 핸드폰으로 시진을 담아 왔서
블로그에 라운딩후기를 올렸다.
어제 주말에 고속도로를 이용했다가 추석을 앞두고 조상묘에 벌초가는 차량에 밀려서
혼줄이났다.
근데 멀리 새홀리기를 담으려 두번째 갔는데.......
적송이 욱어진 솔밭에서 생각지도 못한 작품을 담았다.
집에왔서 확인하니 넘넘 마음에 들어서 크게 프린트를해 액자에 넣어 걸어두고싶은 욕심이 난다.
한번도 그런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프린트를 해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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