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많은 동고비는 땅콩을보면 환장을 한다. / 동고비 /

땅콩과 동고비

동고비 여석은 욕심도 많치만 땅콩을보면 물어다가 저축을하는 습성이 있다.

땅콩을 물고는 어디론가 날라가 감추고 또다시 금세왔서 물고 날라간다 .

그 많은 땅콩을 순식간에 먹으면 배터져 죽을 많큼의 양을 어디엔가  숨기고 또다시   날라오는 동고비를 자세히 관찰하면

주위 나무껍질 사이와 썩은나무 사이 그리고 돌틈사이 찌막아 숨기고 고짱 돌아 오는것을 알 있다.

근데

그많은 땅콩을 숨긴 장소를 동고비는 기억할수 있을까 의심이 가지만 물어볼수도 없구....

머리나쁜 사람을 새되가리라고 하는 속된말도 있지만  새들은 진짜 머리가 나쁜지는 알수가 없다.

근데 동고비는 열심히 저축을하는 습관이 있는 욕심이많은 새는 틀림없다.

그리고 동고비는 땅콩을 제일 좋아한다.

 땅콩을 통째로주면  땅콩을 물고 돌이나 딱딱한나무를 부리로 내리처 깨어서 먹을줄도 아는 머리가 영리한 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