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나 봅니다.
긴고리때까치가 벌서 5일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네요
떠날때가 되었는 가질 않고 맴돌아 안타가워 했는데 더났다니 다행 입니다.
가을부터 겨울내내 친구가 되어준 때까치녀석 부디 올가을 찬바람 불대 짝지한마리 챙겨서 함께 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누가 머래도 때가되면 오고 갈때가 되면 돌아 가고
가기 싫으면 물총새 처럼 추위를 버터 봄을 기다리는 텃새로 변해가는 철새도 있답니다.
다 자연의 순리며 누구도 거역 할수없는 자기많의 사는 법이 있답니다.
다함께 즐겁게 사진답고 자기는 안 찍은것 처럼
돌아서서 이상한 소리한는 진사님들 참 한심하기 그지 없지요.
화장실 갈때와 화장실 나올때에
똑같은 마음으로 사진도 그렇게 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들이 상처받지 않은 좋은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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