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 서해섬으로가면 많은 여름철새들을 만날수있다.
바다를 건너오는 철새들은 서해섬에서 하루이틀 먹이활동을하고 에너지를 보충해서
다음 기착지로 날라간다.
그래서 인천은 서해바다의 첫 기착지로 오고가는 철새들의 중간 역으로
계절이 바뀔땐 철새들이 많다.
꼬까참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육지의 참새많큼 많이 만났다.
평상시 좀처럼 볼수없는귀한새지만 봄철 서해 섬에선 이들이 거처 갈때쯤은 많이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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