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 / 방태산에 가을/ 비오는날에 방태산 이단폭포와 가을단풍

 

방태산

벌써 올해는3번째고 올가을 두번째 출사지다 .

이단폭포에 단풍은 사진을 찍는사람이면 누구나 한두번 다녀간곳이다.

볼수록 아름답고 사진담기 최고에 출사지 많은 틀림없다

비온날에 촬영은 혹시나모를 디지털카메라는 생활방수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오늘갔이 많은비엔  비닐로 싸야 한다.

 

렌즈는 딱아도 딱아도 언제 그랬냐는둥 빗방울과 습기에 성애가 낀다.

비옷에 삼각대 카메라베낭 우산가지 나같이 눈이 나빠 안경을낀 사람이면

너무나 불편한 출사다.

 

힘들고 추위에 지치고 배고품에 지친하루 돌아올쯤엔 차장에 기댄체 나도모르게 골아 떨어진다.

온종일 비가내려서 피곤한출사 힘든 출사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방태산이단폭포는 수량이 많아 장관이며

비가내리니 당근  빛은 브드롭고 ND없이도  노출이 2초까지나오고

비에젖은 단풍색상은 선명하니  사진은 생각보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