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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괘산/ 문광저수지 / 가을단풍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10. 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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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는 문광저수지

새벽일찍 집을나가 문광저수에 도착하니 앞도뒤도 깜깜한 밤 

그러나 벌서 차량두대는 장비를챙겨 먼가를 열심히 담고 있엇다.

 

어제 저녁까지 비가 내렸으니 당근 오늘 아침은 운무가 낄 것이라 생각을했는데 

운무는 먼산 중턱에 걸려있고 저수지는 반영만 생생하다.

 

노랗게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은 밤새 내린비로 촉촉히 젖어있고 떨어진 당풍잎들은

노랗게 카펫을 깔아 놓은듯 아름답다.

 

잠시후 동쪽하늘에서 둥근해가 올라오면서 은행나무길은 너무나 강한

빗때문에 눈이 부신다

이리저리 몇컷담고 악어섬으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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