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의 역사는 밤에 이루어 진다.
골프는 새벽 동이 트면 개장을하고 밤 10시가 가까워야 폐장을 한다.
그럼 페어웨이를 보수와 그린에 잔디깍는일은 밤세워 진행하고 특히 그린관리는 밤에 한다.
낮엔 골퍼들이 라운딩을하니 관리를 밤에 밖에 할수 없는 구조다.
화려한 조명속에서 낮과 밤을 뒤집어 고생하시는 사람들이 있서서 낮에 곺퍼들은 즐겁게 골프를 할수 있다.
특히 시즌땐 하루에 18홀기즌 80~90팀을 받을려면
빡빡한 일정에 7분마다 한팀씩 출발하는 시간을 계산하면 대충 새벽부터 밤 늦은시간까지
라운딩을 해야 한다.
특히 연휴나 주말은 요즘 시즌이라 부킹하기가 여간 어럽다.
해외로 못나간 골퍼들은 국내에서 골프를 즐기니 골프장 가격도 작년이대 18홀기즌 수도권에서 180억~200억
하든 경영권이 최고 350억에도 매물이 없다고 한다.
회원권가격도 올해들어 꼽절이상 올랐는 회원권이 많다.
코로나로 또 대박 나는곳이 골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