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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진홍가슴 넘넘 이뻐요.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0. 11. 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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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가슴 널 보기위해 천리길 마다 않고 달려 갔습니다.

 

한번도 난 본적이 없는 그져 인터넷으로만 만난여석 남들은 섬으로 마중갔서 만났다고

자랑을 하지요.  

 

볼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바로 스케줄을 예약 했습니다.

물론 언제 만나도 행복한 동박이와 덤으로 꼬까참새에 물총이 수중촬영가지 물속으로 안들어가고 담을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먼길 달려가다가 잠에서 덜께서 천안에서 뺑뺑이를 두바귀나 돌고

지각을 했답니다.

 

덕분에 물총이는 자리도 못차지하고 이놈부터 담았답니다.

무려 5000컷이나......

 

시간이 남아서 지워 가면서 담은사진이 5000컷 담아도 담아도 너무 많이 담아서

올라올대   타이어 빵구날까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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