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르~~콕..꼬...
두루미는 춤을추고 노래를 곧장한다.
먹이를 달라고 할때도 먹이를 먹고난 다음도 감사의 마음 표시로 꼭 춤판을 벌리고 노래로 보답을 한다.
먹이주는 시간에 마처 이곳에서 저곳으로 날라 이동하면서 공연을하고는 노을빛이 아름답게 물들때쯤
잠자리로 돌아간다.
잠자린 곡 공동으로 천적으로부터 보고 받을수 있는 넓은강가 사방이 확트인 얼음위에서 한쪽발을 들고
서서 잠을잔다.
크기도 크지만 두루미는 정말 아름다운새
난 북해도 두루미를 보기위해 면년째 겨울이면 북해도 사진여행을 했다.
근데 올해는 하늘길이 막혀 가지못한 아쉬움에 창고작을 대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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