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가 없다.
엄마뿔논은 날개를펴서 우아한자테로 기다리고 아빠 뿔논이 수중깊은물속에서 올라오길
기다린다.
잠시후 아빠 뿔논이 물속에서 솟아 올라오면 수중 발레는 시작된다.
우아함과 아름다움의 극치에 뚝방위에서 이광경을 담기위한
일곱대의 카메라는 레디~고도 없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수도권의 아름다고 호수
이곳은 주위에 아파트로 둘려처 있서서 항상 운동하는 사람들로 분빈다.
오늘따라 일곱대의 대포들앞에 가든길 멈처서 뿔논병아리 수중발레를
관람하곤 신기한듯 한마디씩 남기고 길을 떠난다.
오늘은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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