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천혜에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주에보물 에코랜드시시/가고싶은골프장 에코랜드

   

    

 

제주 에코랜드

빨간지붕에 햐얀회벽은 지주해풍에 크럽하우스는

에게강을  바라보면서 지중해에 와 있는듯한 착각을 하게한다.

 

크럼하우스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밀조밀한 미로같은 통로를 만나고

계단을 돌아 따라내려가면 탈이실이있고

탈이실에서 옷을갈아입고 돌아서 계단을 올라오면

긴복도를 만나고  복도  기둥밖으로 창을 넣지않아 제주에 자연을 눈으로 볼수있고 

또 싱싱한 제주에 네음을  코로 느낄수 있서서 난 이곳에코가  좋다.

 

다른골프장에선 한번도 보지도 느끼지도못한 자연에 아름다움과 건축에 미학을 이곳에선 느깔수있다.

누구나 한번즘 상상에 공간 상상에 생각들을 이곳에서 만난다 .

 

스타트하우스를 지나 페어웨이를가면 넓고 울창한 갈대밭 속에서 파란잔디를 만나고

이곳에서 백구를 날리니 어찌 골프에 안미칠수가 있겠는가....

 

많은 해져드와 약간에 엎따운은 지루함을 덜어주고 몇몇긴홀들은 파온마져 힘들게하고

도그랙으로 돌아가는홀과  언덕을  올려처야하는  홀들 .....

그리고 언덕위에 외로온 저 나무는 언제봐도 아름답기만하다.

 

천혜에 자연을 간직한 에코랜드

난 이곳 에코랜드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