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제주도/제주 에코랜드에서 2박3일 라운딩 /천혜에 자연을 간직한 제주 에코랜드시시를 가다.

국내골프

by 새로운 골뱅이 2014. 12. 14. 13:13

본문

  




제주에코랜드시시


  작년겨울 제주도에서 한1개월 살아보면서,

제주도를 느끼고싶어

승용차를 장흥에서  오랜지호에 싫어서 제주도로왔다.

 

그때 마눌과 2인라운딩할수 있는골프장을 찾다가

에코랜드사사를 알았다.

그때 라운딩을하면서 깜짝놀랄많큼 이곳에 정보를 알고 서울로 올라갔다.

그후 계속 제주도하면

머리에 제일먼저 떠오르는곳이 에코랜드다.

 

그런데 올겨울에 또 제주도를 오리라고는  꿈속에서도 없었는데

겨울은 추워지고 어느날 골프병이 발동해서

이곳을 다시 찿았다 .

 

요즘은 주중 저가항공은 김포 제주왕복요금이 6~7만원이면 쿠팡에서 티켓이 가능하고

소형 랜트카는 하루에 9천원정도면 랜트도 가능하다.

 

제주도는 이제 교통에 편리함과 저렴한비용으로 여행을 즐길수있는

곳으로 자리마감한것 갔다.

시설좋은호탤과콘도미니엄도 쿠팡에서 져렴하게 구매가 된다.

 

첫날은

겨울이라 이곳도 바람이 제법 쌀살하게 불어서

약간에 추위를 느끼면서 라운딩을했고

어제는 온종일 한라산 눈밭을 등반했는데도 더위에 땀을뻘뻘 흘린많큼 높은기온에 추위는 없었고

오늘은 온도가 무려15도 봄날씨에 바람마져없으니

오리털 점퍼를벗고 티샤스차림으로 라운딩을했다.

 

처음 접하는 에코코스에 자연친화적인코스로

여기가 제주도인지 뉴질랜드인지 착각할많큼 자연그대로 음지 계곡엔 파란익기식물과  고사리과 식물들이 자라고있고

  아열대에 식물들이 분포해 있었다.

 

러프를 벗어나면

정말 사람에 손이닫지않은  자연그대로에 깜짝 놀랄수 밖에 없다. 

 

코스는 그리 쉽지않은 도전적인코스로 라운딩에 즐거움을한층더 높게해주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