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물까마귀만보면 왜 오바마가 생각날까????
오바마 미국통령은 세상에서 난 가장 멋있고 결단있고 세상 보는눈이 정확한 대통령으로 머리속에 기억되있다.
앞 부시정권이 전쟁에 미처서 제정을 파탄내고 곳간에이 텅빈상태로 인수인계를 받았다.
미국 경제는 언제 파탄날지 모르는속에서 미국자동차공장들은 일본차에 밀려서
링겔을 꼽고 겨우 숨만쉴때 오바마 그가 등장한다.
때마침 일본자동차 캠리 급발진이 뉴스를 탄다.
수많은 자동차중 별개 아닐수도 있지만 오바마는 찬스를 잡는다.
급발진에 대한 당신도 예외일수는 없다는 보도에 미국사람들은 일본차에대한 대한 공포와 거부로 그 잘팔리던 캠리가 뒷전으로 밀리고 결국 미국자동차 산업이 뼈를깍는노력으로 다시태어나 오늘의 미국을 만들었다.
난 봄육추철이면 꼭 한두번 물까마귀육추를 담는다.
이놈은 우찌보면 못생긴새 갔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고 빛을 받으면 털색상이
수시 각각으로 변한다.
물에서 사는새라 수영도 잘하고 가만있지 않고 까딱까딱 몸을 앞뒤로 흔들면서 우는 울음소리마져 이쁘다.
난 물까마귀 육추를 담을때면 꼭 오바마가 생각난다.
너무 멋쟁이 새라서......
파타난 미국경제를 살려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온국민이 아니 온세계인이 박수치고
환호하는 멋진 대통령으로 기억되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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