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담은 흰눈섭황금새 너무이뻐요.
고스돕판에서는 1타 3피란게 있다.
근데 난 영천오리장숲에 황조롱이 이소를 담으로갔다가 1타 3피에 덤으로 쌍피를 하나더
얻은 행운이 나에게도 왔다.
황조롱이 이소 바로아래 쥐똥남무숲에서 붉은오목눈이 육추를담고 황조롱이를 담다말고 카메라를 6시방향으로 돌리면 찌르레기가 육추 둥지가 있다 .
12시방향엔 황조롱이 2시방향 아래쪽은 붉은머리오목눈이 육추 그리고도 6시방향엔 찌르레기육추
난 오리장숲에서 3종류의 육추를담고
포항성님과 정심식사를하고 또다른곳으로 이동을했다.
한시간 을 달려서 그리힘들지 않게 흰눈섭황금세 둥지를 찾았고 그곳에서도 청딱다구리와 장끼가 있서서
시간이 허락지 않아 황금새만담고 집으로 올라왔다.
무슨 둥지투어도 아니고 하루에4종류의 육추를 담았으니
둥지찾아 3만리 몇년만에 참말로 별일도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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