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쇠부엉이를 담다.
소부엉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것처럼 저녁 해가 떨어질쯤 나왔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야행성 조류로만 알고 있었다.
근데 최근에 알게된 새로운 소식은 아침에도 해가뜨면 잠시 올라왔서
들쥐나 새들을 잡아서 아침식사를하고 갈대숲이나 넝쿨속에서 낮잠을 준긴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도 쇠부엉이 아침 먹이활동을 담을려고
많은 작가님들이 오셨다.
나역시 처음으로 아침에 달려갔서 몇컷담고 저녁 해질무렵 다시 그곳을찾이 사진을 담았다.
코로나로 모처럼 얼굴못뵙 많은 작가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고 왔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면하는 바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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