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호수위를 걷다.
10여년전 남미여행을 할때 모레노빙하와 웁살라빙하를 보고왔다.
모레노빙하는 빙하 트레킹으로 직접 빙하 위를 걸어보는 체험도 했다.
근데 꽁꽁언 빙하호수위를 걸어보긴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엔 겁도나고 불안하기도 했지만 금새 적응이되고 가까이서 사진도 많이 담있다.
너무나 조용하고 관광객이 오지 않는 프얄살론빙하를 우린 어제 이곳을 다녀갔고 오늘아침 다이야몬드 비치에서
촬영을하고 너무 좋아서 또다시 프얄살론 빙하를 두번째 찾아 왔다.
빛은좋고 또 다른 맛으로 느끼는빙하 가까이 아주 가까이 까지 들어갔고 멋진빙하 체험을 했다.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3 / 일출과 다이야몬드비치 (0) | 2024.03.12 |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2/ 그 유명한 요쿨살롱 빙하를 만나다. (0) | 2024.03.12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10 / 프얄살론 빙하 1 (2) | 2024.03.10 |
아이슬란드 출사여행 9 / 부디르교회로 가다. (0) | 2024.03.09 |
아이슬란스 출사여행 8 / 국립공원 해안으로.... (0) | 202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