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 사진 참 많이도 담았습니다만
어제 처음으로 이런사진 담았습니다.
어쩜 ....
동영상을 담을까 싶어서 300미리 렌즈를 갓고 갔습니다.
근데 300미리가 부족한지 사진담는 기술이 없서서인지 클로즙을 했더니 로이즈가 지글지글합니다.
만족하지 않은 사진입니다만 처음 담아본 사진이라 올려 봅니다.
아빠 물총새
애교떨고 물고기 잡아다 대령하고...
귀업고 아름다운 장면도 보여주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새벽 부터 두놈이 붙어 다니는걸 보니 꼭 먼일이 일어날것 같았습니다.
결국은 이쁜장면 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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