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동 체화정을 다녀왔다.
체화정 앞 작은연못엔 언제부터가 연꽃을 심어 깨끗한 반영은 볼수가 없었고 연못가운데 작은섬
그속에 작은소나무는 너무 많이 자라서 정자를 가려서 옛날 체화정의 아름다운 자태는 볼수가 없었다.
관리하시던 아저시도 볼수가 없었고 잡초만 무성한 체화정
아쉬움만 안고 돌아왔다.
불게핀 배롱나무도 올핸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
지금올린사진은 2021년에 담은 체화정 사진이고 마지막 몇컷은 에제담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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