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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독수리식당에 아침밥먹으로온 흰꼬리수리 성조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5. 2. 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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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쉬고 토요일 아침일찍 장산으로 흰꼬리수리를 만나려 갔다.

연휴 그러나 생각보다 길은 한산했고 밤새 살짝 내린눈으로 혹시나 미끄려질까 살금살금 기어갔다.

 

워낙 일찍 출발을했서 8시 조금지나 독수리식당에 도착했다.

3번째 도착 차량으로 오늘은 한가하다. 

 

근데 이놈들 새벽부터왔는지 엄청많이도 왔다.

어제 밤부터왔서 자리잡고 죽치는여석들이 절반이 넘는다고 한다. 

 

9시기되니 꾀많은 차량들이 입장을하기시작했서 9시30분경 

아침밥이 배달되고 오늘은 기다림없이 바로 식사를한다.

 

덤으로온 흰꼬리수리도 오늘은12마리 절반은 잘 익은 성조다.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다. 

그냥 사이좋게 즐겁게 잘 놀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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