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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관곡지에 홍연/관곡지에 연화/관곡지 가는길 /관곡지수연/관곡지 연꽃/ 관곡지여행/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7. 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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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올해벌써 3번째찾은  관곡지  비온뒤라 하늘은 맑고 그러나 약간 뿌연날시 연곷 촬영하기엔 최고 날시다.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확인하고 샌드위치 카피 우유 과일을챙겨서

관곡지로 갔다.

 

아침 소풍을 관곡지 갔다.

 

벌써 많은분들이 새벽부터 사진을 담고 있섰고 하늘은 좋고 빛은 부드럽다.

 

어제오후에 갈준비를하고 반포에 살고있는 외손주를 만나려 갔는데 글쎄

또한친손주가 집으로 오고 있다는 말에 관곡지를 오늘 아침으로 미루고 집으로 돌아 왔다. 

 

사진을 한참담은후 원두막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관곡지예서 먹는 식사는  남다른 아침식사다.

 

벌써 몇년째 아침식사는 샌드위치나 토스트로 간단하게 해결한다.

부담도없고 원체빵을좋아하고 아무거나 끼니를 때우는 습관으로 밥보다가 간편하고   특히 긴 외국여행땐

너무나 편하고 끼니땜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관곡지 연밭은 연꽃이 필때는 언제왔서도 좋다.

지금부터 홍연이피기시작해 가시연꽃피고  빅토리아가 필때까지 수없이 이곳을 밤 낮으로 다녀간다. 

저역시 여름 출사지로 가까이 있는 이곳 관곡지가 좋다.

 

물론 양평 세미원도 두물머리와 가까이 있서서 좋은 출사지다.

그러나 그곳은 9시가지 철문이 굳게 잠겨서 촬영하기엔 좀 불편한점이 많다.

여름에 9시면  해가 둥천에 떠 꽃찍기엔 빛이 강하다.

 

오늘은 105마크로 랜즈와70~200을 주로 사용해서 촬영을했고

삼각대를 새워서 타임을 좀 길게주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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