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공원
지난해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로 유명세를 탄 바로 그곳 올해도 또 육추를 위해 둥지를 짓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작가님이 다녀간 바로 그장소 둥지는 조금 떨어진곳에서
올해도 육추를 할것 갔습니다.
공원속 울창한 나무들 여기저기 오해 많은 새들이 왔습니다.
찌르레기 둥지도 저가본것만 3군데 ....
육추가 시작되면 심심하지 않고 또하나의 즐거운 출사지가 될것 갔습니다.
열시히 집짓고 포란과 육추를 기대해 봅니다.
붉은부리 찌르레기는 찌르레기중에서도 이쁘고 아름다운 새로
사진작가님들이 좋아하는 새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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