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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상상 캠퍼스 붉은부리찌르레기가 육추를 합니다.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5. 5. 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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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둥지 왼족둥지 번갈아 가면서 한곳에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근데 역시 두둥지를 한곳에서 담는다는것은 이것도 저것도 담을수 없고 욕심만 넘침니다.

 

오른쪽 둥지는 찌르레기가 들어오는 방향과 나가는방향이 거의 일치햇서 그래도 핀이 맞아 줍니다만 

왼쪽둥지는 들어올때 한두컷 나갈땐 아예 핀이 맞이 않아서 고생만 뒤지게 바쁘게 했지만 

실속없이 없이 모두 버려야  했습니다.

 

날씨는 어제 그저께 이틀은  한여름날시 30도를 넘었서 오늘도 그런줄 알고 여름바지에 여름티샤스 

왼걸 얼어 죽을많큼 추위에 오돌오돌 떨고 왔습니다.

 

요즘날씨 꼭 미친년 널뛰기 하듯 종잡을 수가 없 습니다.

겹겹이 껴입고 더우면 하나나나 벗어던지는 그런 복장이 최곱니다.

 

지난번 담았던 건너편 찌르레기 둥지는 얼추 이소를하고 

막내만 남아 있는것으로 추정되면 엄마는 가물에 콩나듯 어쩌다 한두번오고 지금담은 둥지 두곳은 열라 자주 들락거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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