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둥지속에서 삼형제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지난 밤까지 둥지속에 있던 첫찌와 둘찌는 새벽에 둥지밖으로 이소를 했습니다 ..
둥지속엔 아직 세찌가 혼자서 엄마가 오길 기다리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올빼미는 알을 하나 놓고 품기 시작하고 두번째알과 세번째알은 놓고 함께 품습니다.
그래서 알에서 께어날때도 같은날 깨어나지 않고 순서되로 알에서 깨어납니다.
이소때도 조금이 이소날짜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두형제가 이소를하고 막내는 둥지에 있습니다.
엄마는 둥지속 막네도 먹이를 잡아서 갔다주지만 이소하고 나무위에 있는 두형제도
먹이 공급을합니다.
이소할때는 유조는 날지 못하고 땅으로 떨어져서 가까은 나뭇 가지로 기어서 올라갑니다.
용케도 나무위 두형제가 함께 있고 막내가 이소를하면 삼형제가 함께 생활 합니다.
한참동안 날개운동을하고 3~4일이지나면 짧은 거리를 날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끌때까지 둥지 주위 높은 나뭇가지 잘보이지 않은곳에서 생활을 합니다.
엄마는 24시간 어린유조옆을 지키고 아빠는 쥐를 잡아 어둠이 깔리면 먹이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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