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지루할많큼 이소한 유조를 바라보면서 지키고 있는 엄마 올빼미 ....
저는 아침부터 지겹도록 이 모습만 지켜보고 5시30분쯤
자릴 떴습니다.
어둠이 깔릴무렵 쥐를잡아왓서 유조에게 전달했다네요.
올해 더이상올빼미를 볼수가 없네요.
두둥지다 이제 이소가 끝났습니다.
봄철 내내 우릴 줄겁게 해준 올빼미 두가족 무사히 무럭무럭 잘 자라서 내년에도 볼수 있섰으면 좋겠습니다.
올빼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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