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화부리 육추 두번째 이야기
첫찌와 둘찌는 이소를하고 셋찌와 넷찌는 둥지에 남아 있습니다.
부지런히 먹이를 받아먹던 첫찌와 둘지는 정심시간이 되니 둥지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서
둥지 나무가지를 타고 한발두벌 둥지를 떠나가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둥지빡으로 나간 첫찌와 둘찌에게 먹이를 전해 줍니다.
겁많은 셋찌와 막내는 복잡했던 둥지가 널널한게 좋은 엄마가 전해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합니다.
늦게 발견한 둥지라 겨우 하루담고 이소를 하니
전화 받자마자 모든일 뒤로하고 달려간 저는 담긴 담았습니다만 조금은 아쉬운 마음 입니다.
새는 새 마음이라고....
언제 어덯게 될지 모르니 무조건 달려가는게 상책입니다.
진자 오랜만에 담는 밀화부리 육추
오래오래 기억될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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