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이빠지고 나니 하나둘 해수욕장에서 사진담든 신사님들 이곳 거북식당뒷쪽갯벌로 몰려 옵니다.
한분 두분 세어보니 20여명이 넘 습니다.
날씨는 10~12도 그러나 흐린 날씨에 햇빛은 없습니다.
바람은 거칠고 손이 다 시렵네요.
뿔제비갈매기 이놈들 어느새 두쌍이 정해지고 한놈외 오톨이가 오늘도 새롭게 나타났습니다.
2마리 3마리 두팀으로 거리를 두고 않아서 날씨가 춥으니 머리처박고 낮잠만 잡니다.
근데 그때 공중에서 또 한놈이 또 나타났습니다.
오늘 총6마리를 만났습니다.
잘 놀아주질않고 구애도 없고 심심하고 지루한 출사......
날까지 춥으니 그져 힘들기만 합니다.
12시가지나고 1시쯤 점심식사 할겸 날라간 4놈을찾아 해수욕장으로 자릴 다시 옴깁니다.
따뜻한 백합칼국수 한그릇 점심을 먹고 파출소앞 백사장을 수색했서 한쌍을 찾았습니다
아까도 쉽게 찼드니 이번에도 눈이 역시 보배 .....
부럽습니다.
그곳에서도 이놈들 낮 잠만 잡니다.
또 산너머 갯벌에서 계신분들 카메라들고 해수욕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인원이 점점 많아지네요.
잠자다가 일어나 멀뚱멀뚱 처다보다가 작은기지게한변펴고 날라감니다.
또 산넘어 갯뻘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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