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짜다가 상상캠퍼스는 지금 붉은부리 찌르레기 천국으로 가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상삼캠퍼스에 시작된 붉은부리 찌르레기 육추는 올해는 골뱅이가 아는 둥지만 8개가 있다.
물론 모르는 둥지가 더
있을 것을 생각된다.
7~8년 전 충주 호암호에 붉은부리 찌르레기 육추를 담을 때만 해도 수도권에서 볼 수가 없었다.
붉은부리 찌르레기 육추철이되면 점심 쌓서 충주 호암호로 한두 번씩 수원 야생화 모임에서 출사를 진행했다.
그때가 그립다.
먼 길 가신 지기 서봉산성님이 오늘따라
보고싶다
저 역시 그때 그곳에서 처음 붉은부리 찌르레기를 만났다.
그 때 은사시나무에 둥지를 튼 파랑새도 담고 붉은부리 찌르레기를 처음 담았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2000년에 강화도에서 처음 한국에 들어 왔다는 기록이 있다.
그럼 26년째 한국서 육추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상상캠퍼스에만 붉은부리 숫자도 많아 엄청 많이 늘어났다.
아침 일찍 상상캠퍼스 건너편 시민농장 연밭에 가면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목욕을 한다.
때론 많이들 왔어 목욕하고 물도 먹고 간다.
오늘아침8시30분에
두찌가 형아따라 둥지밖으로
이소를 했다
둥지속엔 세찌와 막내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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