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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 상상캠퍼스 / 붉은부리 찌르레기 육추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6. 5. 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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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 상상캠퍼스 붉은 부리 찌르레기  5월 25일 08시 이소가 시작되었다.
 제일 맞 형아는 어제부터 고개를 내밀고 세상 구경을 하기 위해 배꼽까지 둥지밖으로 몸을 내밀었다.
 
오늘 8시에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둥지 밖으로 이소를 했다. 
연휴를 맞아 상상캠퍼스엔 아침부터 전국에서 새벽길 달려오신 진사님은 어림잡아 50여 명은 넘었다.
 
날씨는 오늘따라 한낮기온이 28도 
주차장 비탈길에서 건너편 둥지까지는 딱 찍기 좋을 만큼 거리는 멀지도 짧지도 않다.
 
9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삼각대 세울 자리가 없다.
 
이리저리 양보 덕분에  비탈진 경사각에 삼각대를 겨우 세우고 리모컨으로 
물러서서 셔터를 눌렀다.
 
정심시간이 가까워오니 새벽에 도착하신 진사님은 짐   챙겨 빠져 나가기 시작했고
자리가 듬성듬성 비워졌다.
 
날씨는 28도 땡볕이라 한여름의 더위처럼 속내의까지 
젖을 만큼 무더운 날씨다.
 
오후 4시가 가까워오니 빛은 좋은데....
너무 많이 담아서 배터리가 엔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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