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된 영문인지 꾀꼬리 울음소리는
상상캠퍼스에서도 많이도 들었지만
둥지는 아직 찾질 못해다.
몇 년 전만 해도 여기산에도 낮게 둥지를 틀었고 조정경기장에서 그리고 거위박물관에도 사진 담기 좋을 만큼 적당한 위치에 이쁘게 들
둥지를 틀었는데 글 써 이젠 꾀꼬리들도 고층을 좋아하나 봅니다.
일산 호수공원에도 꾀꼬리둥지가 있긴 하나 너무 높아서 고개가 아파서 쳐다보기가 힘든 상태
오늘 아침 검은 대륙지바귀 이소를
담으로 갔다가 잠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기다리는데 바람이 부니까
둥지가 그네를 탄다.
도저히 담을 수가 없서서 포기를 했다.
공원이 조성되고 30년이 가까워 젔으니 나무들이 너무 많이 컸고
높은 곳을 좋아하는 꾀꼬리들은
당근 나무 꼭대기서 둥지를 튼다
꾀꼬리 못 찾겠다 꾀꼬리
이젠 점점 사진 담기가 어렵다.
오래전 담은 조정경기장 꾀꼬리사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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