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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관곡지 빅토리아연 대관식/ 여왕에꽃 빅토리아 화려한대관식/여왕에꽃/빅토리아연꽃/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9. 1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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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꽃 빅토리아 대관식

 

 

9월10일 저녁 관곡지는 화려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함께 찾아온 아름다운소식은 전국에 많은 진사님들을  관곡지로 초대했다.

   여왕에꽃 빅토리아 대관식에 참석하기위해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찿아온진사님들은

해질무렵 이곳 관곡지는 입구부터 주차장으로 변해버렸다. 

 

아침저녁 기온이 떨어지고 빅토리아는 이제 완벽한대관식 연출한다.

나역시 퇴근시간을피해 오후5시경  도착해 주위식당서 저녁식사를하고 어둠이 깔리기전 관곡지에 도착해 삼각대를펴고 자릴잡았다. 

 

오늘은 빅토리아4송이가 화려항대관식을위해 힌드레스를 붉게 물드리고 있었다.

해가 막 서산으로 넘어가고 힌빅토리아꽃은 꽃잎을 위에서 아래로 까서 한잎한잎 아래로 벗겨지면서 꽃잎속에 입은 붉은드레스를

서서히 보여주기 시작했다. 

 

빅토리아는 힌꽃이 해가넘어가고 피기시작하면 다음날 해질무렵부터 2일차 대관식을준비한다.

대락 2일차저녁 10~12시까지 완벽한왕관을 만든후 새벽녁 물속으로 서서히 가리않으면서 생을마감하고

물속에서 종족번식을위한 씨앗을생산한다.   

 

오해들어 수없이 관곡지를 찾앗지만 오늘대관식은 완벽했고 저역시 좋은사진을담아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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