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간성/ 옵바위 아침일출/ 강원도 공현진 옵바위에 일출/ 옵바위아침/

 

 

 

동해에 작은어촌마을 공현진 옵바위일출

 

 

속초지나 간성  토일전망대가는길로  한30여분 차를 몰고올라가면 작은어촌마을 공현진이 있다. 

이곳에 가면 방파제옆에 옵바위가 있고 옵바위모탤앞 백사장이 넓게 펼처저 있다.

 

10월중순이 가까워오면 아침해가 백사장에 삼각대를 세우면  옵바위 중간 바위틈으로 올라온다 .

아침에 화려한 일출을 담기위해 이곳으로 새벽길 달려온후 일출을담고 단풍이 아름다운 설악산과 방태산으로

진사님들은 다음 출사를 떠나곤한다.

 

조용한마을 이곳엔 작은포구에선 아침엔 밤새갓 잡아온 생선들이 경매를한다 .

동해안 어느곳보다 싱싱자연산 횟감을 싸게 살수가 있는곳이기도 하다.

 

물론  이곳엔 깨끗한모탤들이 있서서 저녁에 도착해

숙소를정한후 선착장에 있는횟집서 자연산물회한사발에 쇠주한잔으로 회포를풀고

이곳에 하룻밤을 지내면 또하나에 즐거움으로 오래기억된다. 

  

조용한 어촌마을 공현진 옵바위 일출 출사지로 오래오래 기억될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