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삼성동 봉은사에 산수유가 피었습니다./서울도심에핀 산수유/강남에핀 산수유

 

 

 

 

 

서울도심 삼성동 봉은사에 산수유가 활짝피었습니다.

 

 

 

봉은사도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다.

서울도심 봉은사에 산수유가 피었습니다.

 

지리산 산수유보다 일찍핀 서울 도심에 산수유

서울에 평균 기온은 남쪽 지리산보다 낮지만 이곳 도심한가운데 기온은 높다.

 

성급한 산수유는 매년 지리산  산수유 축제가 열릴때면 이곳도 꽃망울이 올라온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며칠 늦은감은 있지만 매화와함께 활짝 피기 시작했고 

봉은사엔 아침저녁으로 많은 사람들이 봄을 보기위해 이곳을 찾는다.

 

봄 서울도심에도 봄은 왔다.

 

노랗게 물든 봉은사 이곳에가면 봄을만날수 있다.

 

교통이 편리하고 전철역에서 멀지 않은 봉은사

이번주말쯤이면 봉은사에 산수유는 절정에 이른다.

 

주말을 통해 도심에 봄을 맞이하는것도 좋을듯 싶다.

지리산산수유축제가 이번주토요일 3월19일부터 시작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