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염성/중국 옌징의 야생사슴보호구역/ 야생사슴/

 

 

 

 

옌징 야생사슴보호구역

 

 

흥화유채밭과 이중산림공원을 담은후 버스는달려서 시골마을 옌징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시골치고는 호탤은 깨끗했고 저녁 날씨는 제법쌀쌀했다 .

이곳에서 멀짆은곳에 시베리아로 떠나지 못한 단정학을 보호하는 단정학보호구역과   야생사슴공원 있다고한다 .

 

우린 큰기대속에 울창한 산림속에서  상상속 야생사슴을 만날길기대하면서 하룻밤을묵었다.

그러나 다음날 실망....... 

 

 

보호구역속에 사슴은 엄청 넓은 싸파리  형태로 전기차를 타고 멀찌감치 있는 사슴을 관촬할만큼

주변경관은 보는 그대로 앙상한 겨울나뭇가제 아직 잎이 피지않아서  썰렁했고

배가부른 사슴들은 먹이 활동을하지 않고 편히 낮잠만잔다.

 

그냥  어머 어마하게 큰 동물원에 온 느낌이다.

강도있고 물도흐르고 호수도 있지만 우짜다가 물이를 찾아오는 한두마리가 강을 건널뿐

너무나 먼 거리라 600미리도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