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시는길 뿌리 오리다 .
누구나
연변 약산은 가서보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우리마음속엔 연변약산 진달래가 가장 아름답다고 자리 잡고 있지요.
봄이오면
나무에 새순이 올라오고 땅에선 새싹이 올라옵니다
만물에 살아나는 계절입니다 .
그래서 꽃피는 봄날은 누구나 기다리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
봄이오면 나도 모르게 생동감이 넘치고,
없는 용기도 살아난다고 합니다.
먼가가 모르지만 잘 풀릴것 같은 예감도 오고 희망이 살아나는 계절입니다 .
그래서 우린 봄을 좋아합니다.
꽃피는 봄을 좋아합니다.
봄맞이 촬영장소로
진달래 넓게핀 강화도 고려산을 다녀왔습니다
고려산은 강화도 백력사 뒷쪽에 산기슭을 30분정도 올라가면 진달래 군락지가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난 아름다운 정원 (0) | 2014.04.15 |
---|---|
목장속에 아름다운호수 서산 용비지 (0) | 2014.04.15 |
시간을 멈처버린 낙안읍성 (0) | 2014.04.10 |
전남보성/녹차향 그윽한 보성녹차밭을찾다./녹차밭의봄 (0) | 2014.04.10 |
전남 화순/아름다운 파스탤 톤에 반해버린 4월의세량지 (0) | 201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