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모로코 포르투칼여행/ 땅끝마을 까보다로카에서 대서양의푸른바다를보다.

 

 

 

유럽대륙의 서쪽끝 땅끝마을 까보다로카

 

 

 

유럽대육의 서쪽땅끝마을 까보다루카는 포르투칼의서사시인 카모잉스(Camoes)는

이곳을 당이 끝나고 , 바다가 시작되는곳 이라고 표현한다.

 

이곳 관광 안내소에서는 유럽대륙 서쪽 끝에왔다는 기념증명서를 불급해 주기도 한다.

 

우리나라 해남 당끝마을에가면 관광안내소에 땅끝마을 다녀갔다는 스탬프를 찍어준다.

그리고 지난겨울 남미대륙 땅끝마을 우수아이아에서도 이와 비슷한경험을했다.

 

 이곳에 날씨는 파란하늘에 갑짝스레 소나기가 내리고 변덕이 심하다고 알려젓으며 우리가간날은 다행스럽게

하늘은 파랗고 저멀리보이는 수평선과 빨간지붕을배경으로 아름다운 꽃벌판에서

사진을 많이도 담았다.

 

자연을 배경으로 이번여행에서 최고로 아름다운곳으로 기억될것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