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의 마을 돈키호테와 콘수에그라
콘수에그라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에 등장하는 풍차마을 이다.
멀리서 보면 장난감처럼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웅장하고 거대한 풍차가 평원을 지키며 서있다.
마치 고깔 모자처럼 생긴 지붕에 4개의 날개가 달린 원기둥형의 하얀 풍차 밑으로는 붉은 색 지붕이
이색적인 콘수에그라 마을의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유명한소설속에 주인공 돈키호테의 고향 콘수에그라는 마치 동키호테가 실존인물처럼 느끼게 그의모습이
이곳 저곳에 남아 있는 곳이다.
광활한대지 낮으막한 억덕위에 펼쳐친 12개의 풍차들이 풍겨주는곳이다.
지금은 풍차들이 오래되오 돌아 가지는 않치만 돈키호테의조형물이 함께 있서서 광관객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
풍차에서 아랫마을을 바라보면 더 넓은 대지위에 빨간지붕의 마을은 들판과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한폭의 그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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