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EN)으로 분류된 국제보호조로 지구상 생존 개체수는 2,500개체 이하다.
천연기념물 199호다. 국내에서는 마을의 큰 나무에서 번식하는 텃새였으나,
1970년 충북 음성에서 번식하던 개체가 희생당한 이후 야생의 텃새는 완전히 사라졌다.
텃새 황새가 사라진 이후 1996년 7월 17일 러시아에서
새끼 1쌍을 기증받아 한국교원대학교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시도하고 있다.
그후 예산황새복원센타 황새공원에서 에서 부화에성공한
어미황새와새끼황새를 오늘담아왔다.
하늘을 날라다니는 어미황새부부가 멀지 않아 육추를 끝내고 건강하게 이소하는 모습을 기다린다.
겨울철에 천수만 간월호, 금강 하구, 해남, 제주도 등지에 불규칙하게 찾아오며,
월동 개체수는 5~15개체가 전부다.
한국의철새/ 개개비 두번째출사/ 저수지 연밭에서 노래하는 개개비/ (0) | 2016.06.17 |
---|---|
충한국의철새/ 붉은부리찌르레기 3번째출사 (0) | 2016.06.17 |
한국의철새/연밭에 우는새 개개비/ 연밭에서 노래하는 개개비/연꽃단지의 개개비/ (0) | 2016.06.16 |
한국의철새/장다리물떼새 육추/ 장다리물떼새 자식사랑 이야기 (0) | 2016.06.15 |
한국의철새 /힌물떼새 자식교육/ 힌물떼새 육추 (0) | 201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