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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낙안읍성의 새벽/낙안읍성의 고요한야경/600년 세월이 멈처버린 낙안읍성/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7. 4. 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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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나 어릴적시절로 돌아간다.

 

낙안읍성에가면  600년의 세월이 넘처버린  볼수있다.

세월이 멈춘이곳에 현대를 살아가는 모습을볼수 있고 어린적 추억속에서 간직한 그 모습을 볼수 있다.

 

과거와 현대가 함께 살아가는 낙원읍성

새벽을깨고 동이트고 아침해가 올라오는 시간까지 새벽4시에 그 곳에 도착해

8시30분까지 4시간30분을 있었다.

 

꼬꼬닭이 새벽을 알리고 초승달은 서서히 저산으로 넘어가고 둥근해와 함께 그곳의 하루도 어느도시 어느누구와 똑 같이 시작된다.

농부들은 아침을시작하고 전빵,식당에서 공방에서 오늘을 분주히 준비하는모습을 볼수 있었다.

 

4시에 야간촬영을 시작해 해가 올라오는 모습까지 담었다.

오늘따라 일출은 그리이쁜모습은 아니었다.

새벽마다 낮게 깔린다는 운무도 오늘따라 없었다

하늘은 구름한점없는 맑은하늘이고 파란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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