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안성목장 / 싱그러운 안성목장의 아침/ 안상목장 가는길/드라마 빠담바담 오픈세트장

 

 

 

안성목장의 봄

 

 

4월말에서 5월초 이곳 안성목장의 아침은  파란아란 밀밭과 아침햇쌀 언제나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이 연출된다.

혹시나 오늘은 아침안개가 낮게 깔리질 않을까 하는생각에

올해 벌서 두번째 출사를 다녀왔다.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수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조금더 5월초순 비온다음날 습도가 많고 아침안개가 낮게 깔릴날이면 전국에서 많은 진사님들이 이곳을 찾는다.

작년엔 멀리는 부산에서 오신분도 이곳에서 만났다.

 

해가 올라오기 직전 매직아워가 끝나고 해가 뜨고 한30분후

이곳의 푸름과 아침빛 오늘은 비록 안개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충경을 담을수 있서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