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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광교 호수공원의 뿔논병아리 육추/ 호수공원 뿔논병아리 포란/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17. 5. 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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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논병아리 부화에서 육추 

 

 

   광교 호수공원은 도심아파트촌의 공원이다 . 

이곳에 둥지를튼 뿔논병아리 부부는  만남과 함께 사랑을하고

둥지를 틀고 알을  다섯개나 놓았다.

 

물위에 둥둥떠있는 뿔논병아리의 둥지는 언제나 불안하기 짝이 없다.

연신 짚푸라기를 물어와 둥지가 깔아않지 않게 보강을한다.

호수가 산책코스에서  열발자욱 남짓거리  호수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은 하루에도  셀수없을 많큼  많이들 오고간다.

가까에 둥지를튼 뿔논병아리는 얼마나 불안할까 ???

 

골뱅이는 이곳을 볼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을  한다.

 

알을품고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어제부터 벼아리가3마리 가족이 다섯명으로 늘어났다.   

날개밑으로   어깨위로 무등을 타기도하고 재롱을 부린다.

아직 부화를 못한알이 두개나 더 있다.

 

  

무등탄 새끼는 세상이 얼마나 신기한지 벌써 수영도하고 때론 어미의 날개속에서 뻬꼬미 머리만 내민다.

그러나 아직 알에서 두개는 께어나지 못한채 내일을 기다린다.

 

먼저 태어난 삼형제는 너무나 세상이 신기하고 호기심이 많다.

  엄마가 잡아주는 물고기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식사다.

 

뿔논병이 가족들은

부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랏으면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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