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둥둥섬/ 주말오후 한강고수부지는 서울시민에 가장 가까운 휴식처 .
2014.07.28 by 새로운 골뱅이
서울 데이트장소 첫번째 세빛 둥둥섬/ 한강 인공섬 / 세빛둥둥섬은 밤마다 빛에 변신 카멜리온이 된다.
7월26일 저녁해질무렵 한강고수부지는 많은 시민들로 여름 주말을 즐기고 있었다. 텐트를치고 가족끼리 짜장면이랑 치킨을 배달시켜서 먹을수 있는곳이 한강 고수부지다. 부지런히 배달오토바이이가 왔다갔다 한다. 여기저기 잔디밭에 주말휴식을 즐기기위해서 텐트를치고 휴식을 취하..
국내사진여행 2014. 7. 28. 19:39
세빛둥둥섬은 밤마다 빛에변신 카멜리온이 된다.. 긴 버진 로드를 따라 천천히 걸어가면 빛을받아 수없이 반짝이느뉴 물결을 만나수 있다. 누구나 한번쯤 사랑하는 사람과 이곳을 걷고 싶어하는한다 탁트인 한강에 뷰.... 파노라마처럼 펼처진 한강에 밤하는 강건너 물결처럼 흐르는 차..
국내사진여행 2014. 7. 28. 0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