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생명이 숨쉬고있고 자연은 살아 있다 / 소래습지생태공원
2014.06.04 by 새로운 골뱅이
일찍 선거를 마치고 요즘 동화속 아름다운 마을같은 이쁜 풍차를 찿아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찿았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하루에 두번 밀물과 설물이 들어왔다 빠진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이곳에서 염전을만들었고 1996년까지 생산된 소금은 갯뻘사이 수로를따라 배가 오고..
국내사진여행 2014. 6. 4.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