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두째주에 다시찾은 일본 키타큐슈 조양시시
가깝가도 먼 나라에서 아주 가까운 키타큐스공항 위도상으론 부산보다 조금 아랫쪽 따뜻한 남쪽 키타큐스 공항은 인천에서 1시간10분거리 일본중에서도 가장 가깝고따뜻한 기후를로 겨울이 오면 한국 골퍼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조양시시는 키타큐슈 공항에서 40분거리 그 유명한 시모노세끼를 지나 조금더 남쪽으로 조금 더 내려간다. 집에서새벽3시에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차를 몰고갔서 장기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셔틀을 타고 제2터마널에 도착 7시30분 비행기를 타고 키타큐슈공항에 도착 입국수속후 골프장에서 마중나온 버스를 탔다. 이번이 3번째로 조양시시로 원정 라운딩을 왔다. 3년전 6월초에도 다녀왔고 2년전 10월에도 다녀 갔다.달리는 차창엔 눈에 익은 풍경들이 스처간다. 첫날은 18홀 나머지 3일은 27홀 그..
해외골프
2024. 11. 1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