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버드파크 / 아름다운 동화속 작은마을 숲속엔 아름다운 새들의 천국
버드파크에서 알록이와 달록이도 만나다 알록달록 새들에 화려한공원 버드파크를 다녀왔다 불볓더위 이곳에 온도계는 섭씨 40도를 훌쩍넘어 선다 그래도 이곳 새공원은 열대림 숲속에자리잡고 있서서 그렇게 더위를 느끼지 못할많큼 선선하다. 입장권을 구입하고 들어서는데 제일처음 만난 새는 부리가크고긴 새 이곳 버드파크에 광고포스터나카다록 버스광고 대형 입간판까지 주 모델이된 새, 주인공으로 등장한 새, 아름다운 새 ... 이놈은 사람을 경계를 하지않고 더욱 가까이왔서 애교를 부린다 처음 만난 많은 구관조와 홍학은 나를 즐겁게 했다.
남미배낭여행
2016. 3. 13. 1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