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폐상/폐상에 지작나무숲과 말/폐상에가을/ 폐상에초원/
2015.10.03 by 새로운 골뱅이
비오는날에 오체산과 초원에 야생마 폐상에 도착해 2시간 눈붙인후 첫번째 촬영서 일출을 꽝치고 정심식사후 찌프린날씨에 폐상 초원을 찝차는 달렸다. 숙소에서 멀지 않은곳에 자작나무숲과 길들려지지 않은 야생마들이 초원에서 풀을 떳고 있었다. 가까이 갔서도 그리 신경을 쓰지 않..
해외여행 2015. 10. 3.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