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 태고에 신비를 간직한 무건리 익기 폭포를가다.
무건리 익끼폭포 무건리 익기폭포가는길은 멀고도 험한길이다.강원도 태백시 도계읍 무건리 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판교 톨게이트서쪽 동천동에서 아침10시에 출발했다.영동고속도로로 원주까지 갔어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제천에서 영월 태백을 거처서 도계로간다 . 레비에서 알려주는시간은 1시50분경에 도착한다고 알려준다 .4시간이상 먼 길을. 달려야 갈수 있다. 치악산 휴게소에서 간단한 정심식사를 한끼 때우고 출발했다.이곳을 지나면 고속도로나 국도 휴게소에서 식사할곳이 마땅치 않다. 태고에 신비를 간직한 무건리 익기 계곡에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 태백을 지날쯤부터는 강원도에 협곡과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길 그리고 앞이 꽉 막힐것만 같은 높은산이 있고,자동차길은 구비구비 돌아서 간다. 태백을..
국내사진여행
2014. 7. 15. 08:15